3월 5일 태국 후아힌 신혼여행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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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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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 처음 들어보고 낯설었지만 걱정도 잠시 저희에게 너무나 좋은 기억을 안겨줬습니다 엄마처럼 옆에서 세심하게 하나 하나 챙겨주시고, 즐거운 유머감각,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마음으로 다가와 주셨던 윤여정 가이드님 ! 저희 부부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여행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배웅해 주셔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후아힌은 여유롭고 특히 중국인들이나 한국인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정말 이게 휴양이죠 ^^* 노보텔,쉐라톤 두 가지 색깔이 다른 곳에서 4박 6일 지냈는데 저희 남편 또 가고 싶다고 계속 말하네요 ~ 특히 쉐라톤 직원분들 너무 친절했어요. 마사지 또한 최고입니다
태국가면 윤여정 가이드님 또 찾아 뵐께요 - 벌써 보고싶고 생각나요 ^^ 정말 감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