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사무이로 허니문을 다녀온 신랑 강석만 신부 추여희 부부입니다.
여행당시 현지 가이드인 이현우 팀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ㅎ
저의는 옵션으로 스킨스쿠버, 요트, 스냅사진, 스파를 넣었는데요.ㅎ 모두다 흡족했습니다.
또한 첫날 일정소개를 해주시면서 지카바이러스 관련해서도 걱정이 많았는데.ㅎ
저의 이전의 신부님이 임신중이셨으며 2주가 지나고 아직까지 아무이상이 없다는 설명과 함께.
모기에 물렸을때 야몽이라는 오일을 빌려 주시면서 바르면 된다고 이야기를 덧붙여 주셨습니다.
여행을 하며 내심 걱정을 했으나 큰문제는 발생 되지 않았으며,
허니문 여행당시 이현우 팀장님이 많이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